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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를 상대로 한국프로사진협회 성명서 발표

비상대책위원 총괄본부장 이재범 - 전문
등록날짜 [ 2012년01월14일 01시09분 ]

한국프로사진협회가 외교통상부의 무료여권촬영정책에 대한 입장을 전국 사진인을 대표하여 성명서를 냈다.  또한 이달 27일 오후 2시 보신각앞에서 외교통상부 무료여권촬영정책에 맞서 규탄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규탄대회는 1차로 한국프로사진협회 전국 임원진 4~5백명이 이미 서명하여 참가키로 하였으며 전국 기자단 160여명도 규탄대회에 동참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참가하겠다며 의지를 다지는 전국 사진 회원들의 참가도 만만치 않을거라 본다며 비상위는 규탄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유권자시민단체 산하 100여단체에서도 규탄대회에 합류하겠다는 통보를 받아 대규모 시위가 이어질 전망이라 한다.

이번 규탄대회 총지휘를 맡은 이재범 비상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성명서를 내면서 이번 기회에 비회원들의 많은 참가를 희망한다 하며 결의를 밝혔다.

 

다음은 한국프로사진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낸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사)한국프로사진협회와 전국 앨범조합 및 사진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전국 사진인들은 행안부와 외교통상부가 국민생활에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민원사무 개선 방안 중 여권사진을 시도, 시군구 민원실에서 무료로 촬영을 행하려 하는 해당 처를 상대로 투쟁 할 것을 천명한다.

이는 문화적,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없는 자들이 민원사무개선이라는 미명아래 행하려는 만행이며 디지털문화로 어려운 사진업을 근근히 이어가는 사진인들을 말살하고자 하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반세기 사진업을 이어온 사진인들의 순수 영업 행위의 근간을 뿌리체 흔들어 사진업을 말살하려 하는 정책임을 전국 사진인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입증하고자 대동단결하여 투쟁으로 확인시킬 것이다.


일자리 창출에다, 경제기초인 소상공인을 살려야 한다며 입버릇처럼 부르짓는 대통령이 허락 했을리 없는 정책으로 50여년 여권사진으로 삶을 살아온 사회적 약자인 사진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려 하는지 묻고싶다.


일자리창출이라 해놓고 반세기를 이어온 사진업은 왜 말살하려 하는가?

기초 경제인 소상공인들의 경제 살리기에 사진인은 걸림돌인것인가?

행안부와 외교통상부가 국민생활 편익도모 방안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정책으로 또다른 시민은 죽어간다는 것은 왜 모르는가?


그동안 정부가 정해준 규정에 맞게 여권 촬영으로 삶을 영위해 온 전국 사진인들의 애환을 좌시한체 내건 정책에, 여권문화를 이어온 사진인과 소통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민주적이며 무책임한 처사이다.

지금이라도 여권무료촬영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이를 가벼이 여기어 정책을 이어간다면 전국 사진인의 끝없는 투쟁과 맞서게 될 것이다.

이는 국민으로서 숭고한 기본 권리를 지키려는 최소한의 의무라 생각한다.


                          비상대책본부 총괄본부장 이 재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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