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정태만기자]= 미술치료 온.오프라인 학술세미나 개최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가 6월11일 문학의집.서울에서 미술치료전문가 대상으로 현장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 실시간으로 2022 제40차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오는 6월2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2 RECARE 재활.복지 박람회 개최에 따른 본 협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아동청소년 특별관 체험프로그램을 위해 현장의 심도있는 미술심리상담의 연구사례를 통한 맞춤형 심리상담,미술매체 치료 체험존 사전 워크샵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박람회에 본 협회가 주최하는 “미술심리치료를 통한 재활.복지 트랜드“라는 주제로 전국 장애아동대상 및 보호자대상 정보공유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 본 협회 하민철 이사장은 창립이래 이미 미술치료사의 학습요람으로 정평이 난지 오래로 나아가 임상사례에 대한 치유현장을 끈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미술치료사의 질적자질을 향상시키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년 학술세미나를 통하여 학술적인 논의 깊이를 심화하고 지속적인 미술치료 현장과 학술적인 자리의 융합을 만들고 학습자들의 치료역량을 강화, 임상현장에 효율을 높이는 학문적 일보에 기여하기를 당부하였다.
이날 격려사로 이호선 (방송인,숭실사이버대학교)교수는 코로나로 사회 교육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미술치료사에게 자기돌봄의 성취를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북돋을 수 있는 세미나를 통해 멈춤없이 활발한 학문적 교류의 시간이 되고, 함께 극복 해 나가길 전했으며, 코로나로 국민적 불안이 상승하고 복잡 다양한 환경의 스트레스와 비대면적인 소통단절과 함께 사회에 역기능으로 출연되는 이때 미술치료사로서 미술치료로 의사소통의 문이 열리고 심리적인 사회환경의 고통이 경감되고 미술치료의 접근과 논구는 , 더나아가 국민적 치유를 위한 교두보가 될것이라고 격려 하였다.
본 학술세미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온라인 화상 강연, 화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금번에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코로나시대 따른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 전반에 심리적 불안 및 정서적문제의 갈등해소와 아동청소년에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 및 미술치료지원 활동으로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미술치료사의 사기를 앙양하고 나눔의 지혜로 사회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마련을 위하여 미술치료사의 적극적인 심리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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