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자유모임, 콘트롤 타워 한사방 운영위(세계화전략결사)
‘생각을 담는 藝術至尊 月刊美學’지엔 사진작품을 비롯한 회화 조각 행위(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들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사진방송에서 발간하는 이 책은 껍데기만큼은 일단 세계최고급으로 제작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편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싶다는 방침이지만 기라성 같은 예술가들이 속속 뛰어들어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현재 이 책을 잘 만들어 보기위하여 콘트롤 타워인 한사방 운영위(세계화전략결사)의 모임이 매주 화요일 6시에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3차 모임인 이번 주(6월7일)엔 책에 수록될
President (회장) 1명
steering committee member (운영위원) 화요모임에 자주 참가하는 분 위촉 00명
judge (심의위원) 기 위촉된 분들 00명
a publishing commissioner (발간위원) 기 위촉된 분들 000명
Printing (인쇄/디자인) 곽정흥(서울디피아이)
a general policy (총책) 김가중
In charge (실무담당 )김인겸
위 발간위원들에 대한 확실한 규정을 의론하여 기여도 낮은 심의위원, 발간위원들을 대폭 정리 또는 교체하는 것도 고려 해 보아야 될 듯 싶습니다. 특히 President (회장)를 추천받아 모셔보려 합니다. 이번 책은 TV 혹은 지하철 광고 언론플레이 등 다양한 홍보도 염두에 두고 있어 그 자금도 좀 필요합니다.
외에 전자책 발간과 그 판매방법에 대한 의견, 작품 수록 순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다음 주 부턴 실제로 작품을 골라 책에 수록해 보며 레이아웃을 한 다음 심의위원들에 넘겨 명품 인준을 득하는 쪽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현재 많은 작가분들의 작품들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담는 藝術至尊 月刊美學’*******
국전(한사전)심사위원장 함춘동, 국전(대한미술대전)심사위원장 서봉남 화백을 비롯하여 김홍주(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협회장)화백 외 다수, 벽조목의 조각가 리조 림만선(광화문국제아트포럼 운영위원장), 삼성 이건희미술품심의원 박지오 화백, 노승우 화백(전 2선국회의원), 뉴스메이커 쌍산 김동욱 서예가 등 미술계의 거장들과 김종호 한국사협 전이사장, 김정식 감사, 범진석 한사전 대상작가, 안한식 불교예술거장, 신현규 캄챠카 사진가, 오윤경 그해시리즈 전문작가, 김미현, 찬희, 전시전문작가, 김가중(이 시대 대표적인 누드작가-동아일보 화성연쇄살인사건누드 뉴스 중), 노소남 여행작가의 전설 등 당대 독창적인 거장들이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개성 있게 담아내기로 하여 이 시대 예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될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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