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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선 패션쇼 독도 퍼포먼스
연리지 한복 패션쇼 (회장 이다연) 한강 유람선 아라호에서 열렸다.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과 독도 수호 결사대 대장 김동욱 서예가, 쇼에 참석하여 독도는 영원한 한국땅, 퍼포먼스를 펼쳤다.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은 전국을 누비며 독도 퍼포먼스 행사를 하고있는 독도 수호 천사로 유명하다. 특히 새암 영신당 글문도사 제자로 신의 낙서화로 세계적인 작가로 알려진 바 있다. 영적인 신의 낙서화는 평범한 예술가는 상상할 수 없는 초 능력의 작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서예 퍼포먼스로 유럽 미국 대만 등 한글 홍보 대사 역까지하며 서예술의 진수를 세계에 알리는 작가이다. 이번 색다른 공연으로 관심을 독차지 했다. 독도 수호 천사 김지영 회장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일본이 독도를 포기할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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