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임서아가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마린걸로 변신해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22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됐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전시회이다. 보트와 요트뿐만 아니라 워터스포츠, 무동력보트, 해양부품·해양안전용품까지 참여하는 해양레저 종합산업전으로, 152개사 1020 부스, 600여 개의 온라인 콘텐츠 등 온라인 전시관과 함께하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되고 있다.
마린룩을 입은 임서아가 보트위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매력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임서아
모델 임서아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임서아가 스타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서아와 송주아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임서아가 머리를 쓸어 내리며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2022 경기국제보트쇼 전경
한편,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경기국제보트쇼를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돼 뜻깊다. 코로나19 상황이 아직도 진행 중인 만큼 방역 준비도 철저히 했으니 해양레저산업의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현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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