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암 김지영(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다케시마라고 우기는 일본. 제발 그 입다물라“ kbs1tv 방영
울산 태화루에서 녹화한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자랄발광을 하는 일본에게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대형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kbs1tv 문화공감에 방영되었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맞서 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단체가 수십회에 걸쳐 규탄 행사를 하는 김지영 회장의 애국정신이 방영되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한국땅.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지킨다." 엄연한 사실인데도 일본의 독도 망언이 더 이상은 용서 할 수가 없다. 일본이 독도를 포기할 때 까지 문화 행사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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