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준이 마침표를 찍고 간 여인을 열창하며 여인의 향기를 소환했다.
젠틀맨_현준
젠틀맨 현준은 지난 7일 24시간 가요 채널, 가요 TV(문톡티비) 쇼~온누리아리랑에 출연하여,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 마침표를 찍고 간 여인을 열창하며, 뭇 여인의 가슴을 심쿵 하게 했다.
이날 현준은 슈트 맨 현준으로 변신하여, 여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에 따라 화려한 슈트 의상을 교체하며 뽐냈다.
쇼온누리아리랑_방송_캡처
한편, 현준의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은 경쾌한 리듬과 흥이 넘치는 창법으로 금세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곡으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이어, ‘마침표를 찍고 간 여인’은 살아생전 다시금 보고 싶은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노래했다.
다만 마침표를 찍고 간 여인은 사극 적 요소가 가미된 멜로디로 OST 적 요소가 강하며, 듣고 있노라면, 첫사랑의 추억을 되새겨 본다.
현준_앨법_자켓
한편, 현준은 선배인 설운도를 넘어서는 슈가 젠틀맨으로 3월경 신곡과 메들리 음반을 준비 중이다.
태윤의싱싱티비
이어, 현준은 오는 10일(목) 오후 2시~4시까지 태윤의 싱싱 티비에 출연하여 나훈아, 배호, 등 가요 역사상 대한민국 최고의 가왕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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