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목요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문화복합몰 '안녕 인사동'에서 국내유일 한복프로모션팀 한빛단의 설맞이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됐다.
2022년 설맞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빛단이 실크루트 한복을 입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미소로써 관광한류를 알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 김한비, '2022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진 정민지, 선 나애리, 미 김수아가 미스 스마일로서 함께 했으며, 더블어 오는 3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참가자(일부)들이 참여해 관광한류의 메카인 전통거리 인사동에서 한복행사를 알리기 위한 의미있는 행보를 선보였다.
'안녕인사동'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김수아, 김한비, 정민지, 나애리
한빛단이 인사동에서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김수아, 김한비, 김민경 회장, 정민지, 나애리
'2022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미 김수아, 진 정민지, 선 나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 김한비
2022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진 정민지
2022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선 나애리
2022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미 김수아
한빛단이 '안녕인사동'에서 포토세션을 진행중이다.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참가자(일부)들이 '안녕인사동'을 배경으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참가자(일부)들이 멋진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참가자(일부)들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참가자(일부)들이 캐릭터와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
'안녕 인사동'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빛단
인사동 거리에서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나애리, 정민지, 김민경 회장, 김수아, 김한비
한빛단이 태극기와 아세안 국가들의 국기를 들고 인사동 거리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단 김수아, 김한비, 나애리, 정민지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과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참가자(일부)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참가자(일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를 비롯한 세계여러나라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글로벌 한복 대표미인을 선발하기 위한 '제8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2' 본선 진출자들은 앞으로 국내 유일의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 단원으로서 한복문화와 관련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무대로 다양한 한류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사동거리에서 한빛단의 포토세션이 진행중이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해 한빛단이 친근감 있는 미소로써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