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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군부대 유휴지에 민군 상생의 공용주차장 건설

지역발전의 균형을 생각하며,,
등록날짜 [ 2022년01월10일 10시35분 ]
 [칼럼] 군부대 유휴지에 민군 상생의 공용주차장 건설

 

2022년 새해 8일부터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주택가에 요란한 굴착기 소리가 들린다.

부개1동의 3군 지사 유휴지에 공용주차장을 건설하기 위한 작업 소리라고 한다.

본 지역은 61사단 해체 후 공동화 현상이 발생 되기 전에 지역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활용하였던  부대 입구이며 주차 방지 시설을 함으로써 민과 군의 행정에 오해와 반목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하다.

넓고 넓은 군부대 유휴지 활용에 지역 주민들의 희망과 설렘이 함께하던 지역이었다. 군부대 집적화. 군부대현대화사업이라는 핑계로 인천시와 부천시에 퍼져있던 부대·예비군 훈련장들이 통폐합 이전한다는 소식은 부개동 지역 주민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암울한 일이었다.

군부대가 떠나 개발되는 지역 지자체는 막대한 개발수익으로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통폐합 후 군부대 지역화되는 부개 일신동 지역의 주민은 그동안 개발 제한 등을 통하여 피해를 감수하였으나 발전의 희망이 사라지는 현실이 발생한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누누이 강조하던 민군 상생의 조치 중에 군 유휴지의 민간 주차장 활용을 위한 일말의 조치가 이루어지는 듯하니 반가운 마음이다.

군부대와 관청의 무관심으로 군부대 주둔의 산 이름도 잘못 알게 하였던 것을 바로잡아 부개산'의 이름을 찾으니 이 또한 반가운 마음이다.

그러나, 일말의 불안감이 엄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로 만들어지는 주차장은 임시란다.

또 하나, 주변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한다.

자칫 지역 주민들이 반목하여 단합된 의견이 나오지 않고 건설사의 수익 예측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주민들 사이에 이견으로 큰 다툼이 발생 되는 것은 자명한 일 아닌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연령대는 고령화되고, 신규 유입되는 주민의 연령대는 신혼부부가 많으니 주택가격이 상대적 저가에 빈곤층이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

빚 없는 삶.

안정된 주거지.

계획적 미래 삶의 실현.

이런 것이 현재 세대의 가장 보편적인 행복을 위한 조건이라 생각한다.

군과 관청의 정책으로 삶 자체가 흔들리는 현상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지금의 심정이다.

2022년은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아주 작은 나의 한 표가 지금의 정책이 바뀌거나 나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는 소중한 의사표시가 될 수 있으니 그나마 목소리를 낼 기회가 아닌가 한다.

다른 지역은 이주 숙원 사업으로 몇조 단위의 이익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나의 주변에는 피해를 감수하라고만 한다면 그 원망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아기의 미래는 희망이 되어 돌아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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