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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전남 화순 세량지의 봄

동화 같은 아름다운 곳 - 세량지
등록날짜 [ 2010년04월07일 16시04분 ]
전남 화순의 작은 저수지 세량지



이곳은 호남 나주쪽에 거주하는 지인이 처음 발견하고 촬영하여 소개한 화순 세량리 작은 저수지

2005년 처음 이곳을 소개해주신 지인덕분에
우리나라에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을 알게 되고
무척 놀라움에 그 그리움을 못이겨 2006년 처음 이곳을 방문하였드랬습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작은 저수지였지요.

처음 갔을 때에는 산벚꽃도 신록도 아름다운 빛에 물들지 않아 아쉬움으로 돌아왔으며
2007년 다시 봄이 오기를 기다려 또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달려가는 전날 엄청난 바람이 불어 그만 산벚꽃이 모두 떨어져 버리고..
날씨의 온도가 맞지 않아 물안개도 피지 않고 반영만 담고 왔습니다.



그렇게 세량지는 저에게 향상 다시 오라고 주문을 하는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 다시 찾은 세량지는....
나를 흥분하게하고 감동속으로 끌고들어가 한폭의 수체화속에 함께 녹아드는
작은 아이가 되어 버렸던 곳.....세량지


아침 해가 올라오기 시작할 무렵부터 물안개는 한없이 피어 올라 속살을 수줍게 감추던 세량지


그리고 서서히 빛을 받아 숨을 멈추게하고 그 환상을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2008년 4월 19일 달려가서 담았던 세량지는 3번을 찾아가서 가장 아름다운 환상적인 모습을 보았던 날



그러나 세량지에는 화순군청에서 이곳에 공동묘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일로 어려운 가운데
많은 사진인들의 노력으로 아픔을 이기고 지켜지기도 한곳으로 여전히 우리곁에 남아 있는 곳

그곳을 평생 가꾸고 다듬어온 농부들과 마을 사람들은
사진인들의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봄이 찾아오면
마을 분들이 사진인들을 맞이하고 현수막을 걸어 고마움을 표하는 곳


사라질번한 환상속 풍광이 사진인들에 의해 보호되고 되살아난 그 고통이 얼마나 아팠던지
2009년에는 가뭄으로 수량이 너무 줄어 몸살을 하며 그 자태를 뽐내지도 못해던 세량지


올해에는 현재 수량이 아주 좋은 편이며, 산벚꽃은 개화를 아직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2010년은 일조량이 부족하여 꽃들이 좋은 상태가 못되기도 하였지만
현재 꽃들이 좀 늦게 피어나면서 활짝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는 때에...
세량지의 세순들과 산벚꽃이 만개할 무렵이면 멋진 풍광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올해는 4월 15일 이후가 되어야 산벚꽃이 개화를 시작할 듯 합니다.
그러므로 20일 이후가 좋은 촬영즉기가 아닐까 합니다

일정 잘 맞추시어 이곳도 한번 멋지게 담아 대작하세요


찾아가는 방법

주암IC – 오른쪽진입 – 광천교(22번국도) – 주암사거리 – 직진 – 운룡교 – 운알터널 –
유천교차로 – 동북터널 – 동북교차로 – 연월교차로 – 경치리(1번국도) – 북암삼거리 –
구암삼거리 – 좌회전 – 구암터널(22번국도) – 천덕1터널 – 천덕2터널 – 용포교차로 –
지실교차로 화순 – 오른쪽진입 – 대리2교차로 – 세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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