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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화창한 봄날

일조량이 예년에 비해 40%
등록날짜 [ 2010년04월07일 11시42분 ]

모처럼 날씨가 봄철 답지않게 티없이 맑게 개였다.
올해는 황사가 짙었고 유난히 흐린날이 많은데다 비마저 잦아 일조량이 예년에 비해 40%밖에 안되어 비닐하우스의 작황이 안좋아 농촌에선 올상이었다. 딸기가 제대로 익지 않아 출하가 힘들고 당도 또한 많이 떨어져 농민들의 걱정이 크다고 한다. 고추, 참외, 수박, 토마토등 한창 츌하시기인데 익지를 않다보니 가격또한 수직으로 올라 신선한 과일 애호가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고 있다고 한다.

계속되는 우중충한 날씨에 천안함침몰, 어선 침몰, 유조선 납치등 연일 우중충한 뉴스가 난무하던중 봄철답지 않게 개스가 말끔히  갠 하늘에 수줍은듯 진달래가 입술을 살포시 열었다.  입술을 통하여 마음을 씻어줄만한  좋은 소식을 기대하여 본다.

천안함, 구조대의 참변등 청천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유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구름위로 띄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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