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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례 작가 개인전 인사아트센터
https://youtu.be/_ellNQYPvhs
신귀례 작가 개인전이 10월27일(수요일)부터 11월2일까지 인사아트센터(인사동736-1020) 3층제1특별관에서 열린다.
10월27일(수요일) 11시30분경 이재명 박신일 김춘화 고문과 여운미 회장을 비롯하여 작가의 지인들 그리고 그림스승인 신석주 예술학 박사 등 동료 작가들이 모여 개인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격려하였다.
신귀례 작가는 세계미술교류협회(회장 여운미)의 종신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일흔 넘은 이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전형적인 일요작가로 자신이 노년에 그림을 접하게 계기를 만들어준 김춘화 화가(옻칠 전문화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창작을 함으로서 얻는 행복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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