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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회룡포에서 서예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24일 경북 예천 회룡포에서 독도의 날 기념 독도는 독도다.서예 퍼포먼스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전각 형태의 대한독도 광목천위에 새기고. 도화지에는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 글씨를 쓰는 행사를 가졌다. 쌍산은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15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독도 현지 26 회 가졌고 전국적으로 140여회 사회공헌적 행사를 1700여회 마련했다. 특히 회룡포는 국가 명승 16호 육지속의 섬으로 유명하다. 강민주(회룡포 보존회 회장 회룡포 원곡가수)가 회장으로 횔동하며. 김동욱 서예가는 부회장으로 있다. 회룡포를 유네스코 등재기원을 위해 전회원이 노력하고 있다.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입니다.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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