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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수사드라마 ‘수사반장’ 최불암이 지켜본 경찰 50년

등록날짜 [ 2021년10월20일 16시52분 ]
 

오는 10월 21일, 10월 28일 2부작으로 방송되는 경찰의 날 특집 ‘MBC 다큐프라임 ? 최불암이 지켜본 경찰 50년’에서는 1971년 시작된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최불암이 과거 드라마를 회고하고, 지난 50년간 우리 경찰의 수사 능력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경찰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수사드라마 ‘수사반장’의 산증인 최불암이 지켜본 경찰 50년


지난 50년간 경찰의 수사기법과 수사역량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과연 ‘수사반장’ 시대와 현재의 경찰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고, 무엇이 달라졌을까? 18년간 수사반장의 반장 역할을 맡았던 최불암 씨가 프리젠터와 내레이션을 맡아 경찰의 변모된 모습을 직접 발로 뛰며 소개한다.


- 최불암이 돌이켜본 수사반장 18년, 어떤 영향을 미쳤나


경찰의 날을 맞아 ‘영원한 박 반장’ 최불암이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실화 수사극 ‘수사반장’ 탄생 50주년으로 더욱 의미 깊은 해이다. 국내 최초 TV 수사극인 ‘수사반장’은 최고 시청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1971년 시작되어 1989년까지 무려 18년간 총 880회가 방송되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옛 경찰청, 치안본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수사반장’은 경찰의 이미지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경찰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시대를 풍미한 배우 최불암, 기획 연출을 맡은 이연헌 전 MBC 국장, 200여 편 대본을 집필한 윤대성 작가 그리고 배우 이계인, 송경철 씨가 당시 드라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불암 씨는 옛날 모습을 재현한 형사반 세트에서 이미 고인이 된 옛 동료들을 떠올리며 애틋함에 눈물을 보였다. 드라마였지만 실화 같은 사실감으로 사랑을 받았던 옛 ‘수사반장’을 다시 만나본다.


- MBC 연기자들의 등용문 ‘수사반장’을 거친 명배우들


‘수사반장’에서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은 폭력적인 경찰이 아닌 인정이 있는 경찰을 보여주어 많은 감동을 주었다. 당시 ‘수사반장’은 수많은 연기자의 등용문이었다. 배우 만 오천 명 이상이 출연했고, 김혜자, 나문희, 박원숙, 고두심, 이대근, 변희봉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덕분에 드라마의 영향력도 어마어마했는데 악역으로 출연한 배우는 길거리에서 봉변을 당하는 경우도 허다했다고 한다. 박 반장 최불암은 물론 당시 악역으로 유명했던 두 배우 이계인, 송경철 등이 출연해 ‘수사반장’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 탐문수사 중심의 ‘수사반장’ 시대와 ‘현재’의 경찰 수사 차이는? 


7, 80년대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은 항상 목격자의 진술에 의존하는 탐문 수사로 사건을 해결했다. 당시엔 경찰의 수사기법이 지금처럼 발전되지 않아서 사용할 수 있는 수사기법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과학수사라는 말에 걸맞은 다양하고 첨단화된 기법이 존재한다. 한국 경찰은 세계에서도 손에 꼽는 지문 감식법, 충돌 각도와 피가 발생한 지점까지 파악이 가능한 혈흔 분석법, 아주 작은 증거물에서 범인을 추적하는 족윤적 감식법 등 수준 수사 기법이 도입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게다가 2021년 경찰의 수사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독립 수사기구인 국가수사본부가 신설되었다.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악독해지는 범죄에 맞서 싸우기 위해 경찰도 전문화와 함께 변화를 거듭해온 것이다. 


- 완전범죄는 없다, 전문화, 첨단화된 수사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경찰

 

2부 방송에서는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수사 능력으로 신종범죄에 맞서는 경찰의 활약상을 담는다. 갈수록 고도화되는 범죄에 맞서 경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박사방 사건 뒤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인터넷 기록과 CCTV를 뒤졌던 사이버수사과 디지털성범죄팀이 있었다. 산속 시신을 찾는 현장엔 사람보다 1만 배 이상 뛰어난 후각을 지닌 체취견을 활용하여 실마리를 잡는 과학수사대가 있다. 또한 국제범죄수사대, 산업기술유출수사대, 의료사고수사대 등 첨단 범죄가 일어난 곳엔 전문화된 경찰이 있다. 완전범죄에 도전하는 이들과, 이에 맞서는 경찰의 한판 승부를 소개한다.


‘수사반장’ 시대 집요하고 인간미 넘치는 경찰이 있었다면, 50년이 지난 지금은 과학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경찰이 있다. 그럼에도 경찰에 가장 중요한 조건과 미덕이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50년의 변화된 경찰의 모습을 ‘영원한 박 반장’ 최불암 씨의 소개로 새롭게 조명한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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