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주와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 농업회사법인 모리미 독도 愛 프리미엄 막걸리 출시 업무협약 체결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원용석)와 농업회사법인 모리미 (대표이사 한동헌)가 손잡고 독도 愛 프리미엄 막걸리 출시 및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모리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독도기업회원 가입 ▲독도 프리미엄 막걸리 출시 ▲독도홍보 사업 참여 ▲후원금 기부등을 실천하게 된다.
농업회사 법인 모리미는 경상도 막걸리의 방언 “전내기”라 해서 막걸리를 만들 때 아무것도 섞지 않은 원액을 의미하며, 독도를 사랑한다는 의미의 “愛”를 병에 담았으며, 일반 물이 아닌 최고의 술맛을 내기 위해 동해의 미네랄이 풍부한 암반수와 경기미 쌀 100%를 사용하여 만든 독도 愛 프리미엄 수제 막걸리이다.
모리미 한동헌 대표이사는 “독도애 프리미엄 모리미는 국내 지자체별 농산물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나아가 독도가 한국땅임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 할 예정입니다. 양주, 소주, 맥주, 와인의 주류시장에 대한민국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또한 전통방식 그대로의 소규모 막걸리제조 체험관 형식의 독도 홍보관을 연계한 양조장도 준비중이다”이라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최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는 기업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독도를 홍보할 수 있어 의미가 있으며, 본부는 앞으로 좋은 취지의 기업들과의 상생을 통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리미는 전국 식당, 편의점, 마트, 백화점등 오프라인에서 10월 25일부터 만나 보실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