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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전설 하형주 체육특보 위촉, 부산 체육인 300인 윤석열 후보 지지 공식선언
유도의 전설 하형주 교수(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장, 미국 대통령상 체육문화부문 금상)외 부산 체육인 300인이 모여 윤석열 후보 지지를 공식선언 했다.
하형주(河亨柱,)교수는 1981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 유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유도사상 처음으로 무제한급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 해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중량급 강호들 틈바구니에서 20세의 나이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1983년 5월 홍콩에서 개최된 범태평양 유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984년 1월 프랑스 오픈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중량급 유도의 최고 간판으로 떠올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기수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유도 하프 헤비급 (95 kg 이하)에서 세계의 강호들을 내리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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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후보 지지선언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당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고 국민들 앞에 맹세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과연 그러했습니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았으며, 결과 또한 전혀 정의롭지 못했습니다.
국정의 전 분야가 퇴보하고 있으며, 공정과 상식의 가치도 조국사태에서 보았듯이 다 무너졌습니다. 정말 참담하기 짝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 정권이 다시 재집권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다 망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고자 오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부산 체육인 300인이 함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내년 봄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우리들은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할 것이며 그중에서도 검찰총장 재직당시 살아있는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불의와 맞서 싸움으로써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셨던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서 가장 적임자라고 우리는 주장합니다.
오늘 그런 뜻을 함께하는 부산 체육인 300 인이 모여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선언 합니다 .
우리는 윤석열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기회가 평등한 나라!
과정이 공정한 나라!
결과가 정의로운 나라! 로 이끌 수 있는 후보라 단언하며, 헌법과 법치를 수호함으로서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체육인 헌장에서,
'체육은,인간을 굳세고 아름답게' 가꾸어 쓸모 있게 만드는 정화 과정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굳셈은 정의!
아름다움은 조화!
조화는 공정을 의미합니다.
이에, 우리 부산체육인은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날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끝까지 지지할 것을 결의합니다.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부산체육인 300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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