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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기후금융산업 컴퍼런스 개최

“기후 위기와 글로벌 대응: 민간부문 참여 확대”주제
등록날짜 [ 2021년10월13일 20시08분 ]

사진설명 좌로부터)

손성환 인천광역시 GCF 자문대사

Mark Buttigieg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김정인 2050 탄소중립 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장

Pa Ousman Jarju GCF 국가프로그래밍국장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한다혜 2050 인천 탄소중립 비전포럼 청년위원

anbold Baasanjav UNSECAP 동북아사무소장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은 1012() <2021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을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 위기와 글로벌 대응: 민간부문 참여 확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2014년 이후 8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와 녹색기후기금(GCF)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실시간 온라인 형태로 진행하였다.

GCF 부사무총장인 하비에르 만자라네스(Javier Manzanares)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의 기후위기 대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후금융과 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특히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을 피력하였으며,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코로나19로 높아진 시민들의 위기의식 속에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립 과정에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으며, 컨퍼런스 또한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며 환영인사를 전했다.


오전에 진행된 원탁토론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기관의 대표 연사들이 모여 각 기관의 탄소중립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파 오스만 자르주(Pa Ousman Jarju) GCF 국가프로그래밍국장은 공공재원의 혁신적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개도국의 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한 민간금융의 기후친화적 투자를 촉진하는 전략을 소개하였으며, 인천의 시각에서 이용식 인천연구원장은 석탄발전소의 조기 폐쇄 및 연료전환 정책을 마련하는 인천의 전략을 소개하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중앙정부, 국민의 관심을 부탁하였다.


주한 영국대사관의 마크 버티지(Mark Buttigieg) 참사관은 다음달 COP26(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 주최국가로서의 책임과 기대와 함께,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지지를 보내면서 친환경 청정생산과 저탄소 금융투자, 자연기반 솔루션 등과 실천전략, 이행수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UNESCAP 동북아사무소 강볼드 바산자브(Ganbold Baasanjav) 소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해 한국, 일본, 중국의 상호보완적 협력관계의 필요성을 전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는 국가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사회경제적 혁신과 전환, 민간부문의 참여을 강조하였고, 2050 인천 탄소중립비전 포럼의 청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다혜 위원은 탄소중립 캠페인, 홍보 참여를 통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며, 탄조중립 교육의 의무화, 대중교통 이용 장려 제도 도입 등의 정책을 제안하였다.


글로벌투자연합인 Climate Action 100+와 협력하는 5개 글로벌 기관투자자 그룹인AIGCC(The Asia Investor Group on Climate Change) 레베카 미쿨라 라이트(Rebecca Mikula-Wright) AIGCC 대표이사는기후변화와 ESG’세션에서 아시아지역 기후변화와 관련된 투자 생태계를 우리나라 기업의 ESG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금융기관을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의 ESG 준비 현황과 함께 K-ESG 지표, ESG 평가 등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논의하였다.


지방정부의 탄소중립세션은 인천광역시 송현애 환경기후정책과장이 2050 인천 탄소중립 전략 및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인천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앙정부, 국제기구, 시민단체, 청년 등 지방정부의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인천의 탄소중립의 바람직한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기후금융세션은 GCF 민간부문 부국장인 토니 클램프(Tony Clamp)기후변화 투자 현황을 바탕으로 민간 재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GCF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와 사업을 소개하였으며,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기획재정부, 개발도상국, 사업 수행기관, 민간기업 등 기후재원에 대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재원의 민간재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탄소중립 교통 및 물류세션에서는 탄소중립 도시교통 구축 정책사례와 시사점을 고준호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자들과 함께 유럽의 도시교통 정책과 함께 살펴보며 도시차원의 교통 정책과 관련 기술과의 융합적 발전을 교통연구원을 비롯한 학계와 함께 모색하는 한편, 인천의 교통 정책의 지향점을 제언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2021년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는 어느 때보다 다양한 기관의 많은 연사분들의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재원에 대한 각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우리 컨퍼런스가 기후금융, 산업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포괄성을 겸비한 컨퍼런스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펀 컨퍼런스에서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은 개회사에서 자연이 보내는 경고인 기후위기에 우리모두가 절박한 마음으로 응답해야 함을 피력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인천의 대응 노력과 내년 3월의 CTCN 한국사무소의 송도 개소를 비롯한 글로벌 대응에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축사에서 탄소중립 경제 전환을 위한 내년 12조원의 예산 투입, 2조원의 기후위기 대응기금 신설을 통해 녹색산업을 뒷받침하고자 하는 국가 차원의 의지를 피력하며, 코로나19 극복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민··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함을 강조하며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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