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만선 작가 2021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광화문 미술여행 예술상 수상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시민 참여형 미술축제”인 “2021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광화문 미술여행” 개막행사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9월23일 오후 5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개막식은 생략하고, 서울사랑어린이그리기대회 일부 시상식과 올해의 작가상 및 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영예의 2021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광화문 미술여행 예술상 수상은 벽조목 작가로 명성이 높은 림만선(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작가가 수상했다.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광화문 미술여행 모든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있고, 여유롭게 미술의 맛과 멋을 즐기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조금이나마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시 유일의 비영리 전문미술축제 “2021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교육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 종로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사)서울미술협회, 한국교육방송공사가 뜻깊게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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