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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기념 국태민안 행위예술
10월3일 9시 김해시 은하사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한국 고 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과 함께 개천으로 국태민안 태평성대 기원합니다. 30m 광목천 글씨를 쓰고 이희숙 선생은 개천무(하늘이 열리는 축원무)추며 개천절 의무를 더 했다. 쌍산과 이 회장은 국가적 사회행사를 같이하며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한 행사를 수백의 마련했다. 특히 한국 고 살풀이춤 창시자 보존회 이희숙 회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위한 추모 위령무의 선구자로 국가적 행사에 초대받고 있는 유명한 춤꿈이다. 앞으로도 국가적 행사는 지속적으로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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