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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결사대 4번째 문자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오늘 새벽 7시 경주 감포 바닷가에서 독도 수호 결사대 문자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각종 폐자재로 글씨를 쓰고 행위 예술로 일본의 망언 만행을 규탄하는 행사였다.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도. 서울광장, 중국, 대만 등 회원들이 유럽 등에서 독도 수호 퍼포먼스 행사를 해왔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일본의 가짜 역사 왜곡에 맞춰 365일 지속적으로 문화 예술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자 한다. 또한 일본이 독도를 포기 할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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