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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 독도사랑 사예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부산 강서구 물빛색 스튜디오에서 수중촬영 대형 붓으로 독도 사랑 퍼포먼스 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 김동욱 독도수호 사진 모델은 산. 바다. 계곡. 소나무. 창고. 폐가. 어떤 장소에서도 소품을 직접 제작하여 작가들과 만난다. 세벽이든 저녁이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모델로 유명하다. 또한 소품은 일반 폐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종합 예술인이며 천하제일의 광대다. 특히 서예 퍼포먼스가로 명성이 대단하며 누드모델 행위 예술로 세계로 나갈 국가대표급 예술인이다. 발자취 하나하나가 예술로 승화 시키고 있는 쌍산의 앞날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