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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퇴치 독도 수호모델의 발광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동해안 갯바위 위에서 코로나 퇴치 몸짓 행위에술 사진 촬영 대회를 마련했다. 폐 은박지로 광대와 무당의 기운으로 모든 바이러스 전염 및 국태민안과 태평성대 기원했다. 쌍산은 광대요 무당이요 모델이며 서예가이다. 특히 독도 수호 모델 1호이며 일본에는 갈수가 없다. 쌍산은 독도 현지 25회 전국적으로 150여회 독도 사랑 행사를 개최한바 있고 1600여회의 사회공헌적 서예 퍼포먼스를 마련하고 누드모델 180여회로 다양한 예술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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