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AFC16(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경기가 열렸다.
AFC16 공식 엔젤걸 유리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년만에 엔젤걸로 복귀한 유리안은 9월에 있을 AFC17경기가 더욱 더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안
개회식때 엔젤걸 소개에 맞춰 유리안이 워킹을 하고 있다.
엔젤걸 유리안이 3라운드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걸 유리안이 케이지 주변을 돌며 2라운드를 알려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엔젤걸 (왼쪽부터) 유리안, 한소울, 서우희, 킴다경이 포토월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AFC 16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과 이일준 대회장, 엔젤걸(유리안, 한소울, 서우희, 킴다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16) 메인 매치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고석현이 안재영을 압도하며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줬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