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국방방쿡쿡'
[한국사진방송=김은옥기자] 지금껏 보지 못한 B급 코믹 잔혹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썰'에 출연한 김강현, 장광이 MBN '전국방방쿡쿡'에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게 일이 점점 커지는 역대급 썰케일의 상황을 담은 티키타카 병맛 잔혹극 '썰'의 김강현, 장광이 5/29(토) 오후 5시 50분 MBN '전국방방쿡쿡'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MBN '전국방방쿡쿡'은 낭만 식객 MC들이 연예계 절친 손님들에게 한 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특산물을 찾아 야외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썰'에서 역대급 말빨을 장착한 선임 알바생 ‘이빨’ 역을 맡아 극을 예측불허로 이끌어갈 김강현이 실제로도 남다른 입담으로 예비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썰'을 통해 의문의 한가운데 있는 VVIP ‘회장’ 역으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장광은 예상치 못하게 빵빵 터지는 토크는 물론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접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썰' 속 인물들처럼 현실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일 김강현과 장광이 푸는 ‘썰’은 내일 5/29(토) 오후 5시 50분 방영되는 MBC '전국방방쿡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기 만렙들이 상상 그 이상의 썰 대결을 펼치는 예측불허 B급 코믹 잔혹극 '썰'은 6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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