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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김은옥기자]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전세계 관객들의 열광에 힘입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캐시트럭'이 황석희 번역가의 추천에 힘입어 황석희 번역가, 장성란 기자와 함께하는 GV 개최를 확정했다.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
'캐시트럭'은 '나이브스 아웃', '데드풀' 시리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 다양한 작품을 국내 정서에 맞춘 생생한 번역으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황석희 번역가와의 GV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시트럭'을 번역한 황석희 번역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존 윅' 시리즈, '테이큰' 시리즈와 비교하며 추천한 데 이어 이번 GV를 통해 그 이유를 자세히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영화 속 대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이 더욱 빠져들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더레이터로는 장성란 기자가 함께 해 영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면서 GV 시간을 풍성히 채울 예정이다.
한편 이번 GV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불을 붙인 극장가 흥행 열기의 뒤를 이을 '캐시트럭'을 개봉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북미 박스오피스 1위와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를 기록하며 전세계 관객들의 성원을 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한 발 앞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캐시트럭' GV는 6/3(목) 오후 8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며, 지금 바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황석희 번역가 & 장성란 기자와의 GV를 예고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의 이유를 자세히 파헤칠 '캐시트럭'은 6월 9일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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