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가에서 도깨비 방망이 사진 촬영,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폐가에서 도깨비 형상으로 사진 모델이 되었다 코로나 19로 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도깨비는 액을 물리치며 복을 가져다주는 초 능력자다.
도깨비가 국민의 국태민안을 빌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깨비 전국적으로 설화가 넘친다. 오늘은 내가 도깨비가 되어 국난퇴치에 앞장선다. 쌍산은 독도 수호사 사찰의 주지로 예술을 찾고자 누드모델이 되었다. 또한 독도 수호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