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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손으로 지킨다, 쌍산 김동욱(독도 예술인 연합회 회장)서예가
오늘 아침(4월28일) 경주 남산 용장사 삼층 석탑 앞에서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에 분노한 쌍산 김동욱(독도 예술인 연합회 회장)서예가는 부처님의 원력으로 독도를 단디 지킬수있도록 간절히 염원하며 독도는 목숨이다. 독도는 우리 손으로 지킨다. 내 일생 조국과 독도를 위하여, 독도는 포기하고 대마도를 돌리도, 글귀를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제는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그냥 둘수없다. 전 국민이 규탄해야 한다. 일본의 잘못된 역사적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한다. 특히, 대마도를 강탈한 대한민국 영토 대마도를 탄환 하기위해 전국민이 동참하여 대마도 탄환기금을 국세로 징수하는 방안을 건의한다. 다시는 일본이 독도 침탈을 막기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25회 독도 현지 퍼포먼스 전국적으로 독도 수호 행사 120회 사회공헌적 1600여회의 퍼포먼스 행사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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