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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이야기 누드는 임박
철원 누드 임박철원은 궁예와 임꺽정의 이야기가 있으며 멋진 자연의 풍광이 가득하고 남북 분단의 아품과 대치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고석정은 철원8경중 하나로 한탄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계곡위로 한탄강 리버스파 호텔이 이국적인 모습으로 철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반기려고 한참 애쓰고 있는 듯하다.아래 와같이 주변 민박과 맛난 음식 또한 주변에 촬영 할만 한곳은 많다 그중 에서도 8곳만 담아 올려본다.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지도와 찾아오시는 약도)를 넣어두었다.하루 전에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께서는 철원근교 민박. 펜선 호텔. 또한 음식점들이 많아 관광객이나 나들이 오신 분들의 코끝을 가만 나두지않을 것으로 사료되는바 미리 방한 대라도 챙기시면 좋을 뜻 하내여 이 사람은 이글을 올리면서도 입안에 군침이 고이 네여.그날 촬영에 위 포스터를 보시고 참고 하시고 승일 교에 집결하여 셔틀버스나 포천 사진동우회에서 운행하는 봉고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가는 길이 좁고 협소하여 큰 차량은 운행을 못하고 그날 누드촬영에 (촬영지도위원들이 네 분) (모델 네 분) 으로 구성되며 모텔 한 사람당 20~30분으로 촬영에 임해주시면 될듯 합니다.현제 촬영에 시나리오는 없지만 그때 참가인원에 비례하여 어떤 소품에 연출이 연출될는지는 그때 보아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가비는 그때 집결장소에서 바로 내셔도 되고요 가시는 길 오시는 길 안전 운행하시고 철원 들녘 하늘아래 누렇게 익어 고개 숙인 분들을 보시며 즐겁고 뜻 깊은 촬영에 작품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조은 작품도 건지시고 주변 관광도 하시면서아 ~ 다들 아시겠지만 선덕여왕 촬영지인 (비들기낭)도 한번 둘러보시고 오시면 좋을 듯 하네요! 그전과 달리 지금은 철원군청에서 관광명소로 지정하여 목주 계단과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전망대도 정비를 다 마친 상태 입니다.즐거운 여행이 되시고 좋은 작품도 남기시기 바랍니다.
한국 사진방송 의정부지국 한 정 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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