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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울산 동구 독도 수호사 주지 목불 스님), 악귀를 쫓을 굿자를 기증
울산 북구 용천사(혜동스님)에 악귀를 쫓을 굿자를 기증하며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국민과 일류를 위해 64획의 글씨로된 작품을 기증했다. 굿자의 뜻은 스스로 강하면 모든 악귀를 방어할수있다는뜻. 코로나19퇴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글자로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부처님 제자의 길을 가고 있다. 또한 혜동스님의 상좌이다 원력이 가득한 문창성(북두칠성의 여섯번째 별)의 초능력을 가진 혜동스님은 특히 퇴마 치료사로 일본 중국에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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