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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가 공부 지원해드려요!” 공스타그램 챌린저 50명 모집
지학사 공부 지원 프로젝트 100+그라운드 런칭
2021 강남인강 수강권, 공부 키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지학사(대표 권준구)가 공부 지원 프로젝트 ‘100+그라운드’를 런칭, 중·고등학생 대상‘ 공스타그램 챌린지’ 참가자 50명을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그라운드는 ‘100일’, ‘100점’, ‘100%’ 등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공스타그램 챌린지는 100+그라운드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100일 동안 일주일에 한 번 인스타그램에 공부 인증 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차별로 △스터디 플래너 인증 △진도 체크 △공부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추천 △공부 키트 언박싱 △책상 인증 등 재미와 성취를 느낄 수 있는 미션으로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게 참여할 수 있다.
공스타그램 챌린저(참가자)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2021 강남인강 수강권’, ‘지학사 강남인강 교재 3권’, 스터디 플래너와 골 트래커 등의 굿즈로 구성된 ‘공부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미션 성공 간식 제공, 우수 활동자 특별 선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남우 지학사 전략마케팅팀 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혼자 공부하느라 힘든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100+그라운드 프로젝트를 런칭했다”며 “중·고등학생 대상이니만큼 여러모로 10대들의 문화와 취향을 반영했으며,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스타그램 챌린지는 지학사 홈페이지(www.jihak.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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