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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누드 행위 예술 사진 촬영대회,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태화강 선바위 강가에서 낙엽이 휘날리는 가운데 원시 누드 행위 예술 사진 촬영대회를 마련했다. 예술의 한계는 없다는 사진작가들의 열정은 무엇이던 할수있다는 의지가 강했다. 모델과의 소통적 교감이 절대적이다. 쌍산은 새로운 예술의 장르를 찾아 몸부림치며 도전하는 행위 예술가이다. 특히 쌍산은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적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1600여회를 마련한 유명한 서예가다. 200회 사진모델로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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