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퇴치 서예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입력 2020년11월28일 15시25분 김가중

코로나 퇴치 서예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경주시 안경읍 들판에서 대한민국 국태민안 태평성대 한자로 글씨를 쓰며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 퇴치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국가에 우환이 없어야 국가가 성장할 수 있고 질병 없어야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태민안 을 기원하며 세세손손 번영된 국가를 염원하는 행사에 정성을 다해 한자 한자 글씨를 쓰며 무탈을 기원했다. 국민 모두가 협심하여 국난극복에 동참을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1600여회 사회공헌 행사를 가진바있고 독도 수호 130여회 공연 한바있다. 또한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독도 수호 예술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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