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입력 2020년11월02일 15시46분 김가중

울릉군 울릉 초등학교 전교생과 독도칙령 41호 120주년 맞이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울릉군 울릉 초등학교 전교생과 독도칙령 41120주년 맞이

 

112일 오전 10시 울릉군 울릉 초등학교 전교생과 독도칙령 41120주년을 맞아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광목천 길이70m에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이다.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강력히 규탄하며 아름다운 섬 독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쓰며 학생들과 함께 독도 만세를 외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독도는 반듯이 우리손으로 지키겠다는 다짐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쌍산은 25회 독도 현지 행사를 마련한바 있다 전국적으로 120여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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