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미즈비키니 클래식부문에서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레이싱모델과 레포츠모델로 활동 중인 서윤아가 우아한 포즈와 몸매를 뽑내고 있다.
셀러비(CELEBe)와 함께하는 2020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는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스포츠모델/커머셜모델), 미즈비키니 등 총 6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회 사상 최초로 ‘전 종목 그랑프리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 기회 제공’이라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졌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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