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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기획 ‘바깥전’ 제4회 평택국제사진축전 코로나 1단계로 전격 진행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양평) 평택지부(지부장 황길연)의 획기적인 기획전시 제4회 평택국제사진축전 ‘바깥전’이 당초 9월 전시하기로 했던 것을 코로나 사태로 전격 연기되었다가 코로나가 1단계로 격상되어 급히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무려 1500여점의 방대한 작품이 다양한 섹션으로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10월12일부터 11월8일까지 28일간 장기간 전시된다. 코로나로 오픈식은 없고 작가와의 만남일은 약식으로 10월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시 신장 근린공원 야외전시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명예대회장: 김양평
대회장: 황길연
조직위원장: 이수연
운영위원장: 김용환
외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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