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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대상 유정삼 작가 영예의 시상대 서. 2020 경기포토페스티벌 제25회 경기도사진대전 시상식&전시회 개막.
유정삼 작가는 최근에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과 경기도사진대전 대상을 거푸 수상하였다. 이에 앞서 유 작가는 이 큰상을 미리 예견했는데 꿈을 꾸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면인터뷰 뉴스 참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57635&thread=11r08
유정삼 작가의 대상을 포함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양평) 경기도지회(지회장 윤기섭)가 주최한 경기사진대전 시상식이 7월17일(금) 오후 경기도 광주 오포 갤러리 밸런스301에서 거행되었다.
경기도지회 오성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 및 전시회 개막식엔 정부에서 3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엄명이 내려져 한국사협 신성우 부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덕만 이사, 김유종 광명예총회장, 김시묵 성남지부장, 황길연 바깥전 대회장 등 조촐하게 참석한 내빈들이 축하의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대전에선 ‘풍년과 무병장수기원’을 출품한 유정삼 작가의 대상수상을 위시하여 우수상 강미영 정동성, 특선에 안동선 심성권 지옥순 김윤정 채금순 박명희 이석준 김덕정 이경옥 이용만 전수영 조동진 유영숙, 그리고 입선에 심혜란 작가 외 다수가 수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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