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자욱한 몽환의 섬, 자월도를 걷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0년08월14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8-14 14:48:59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임윤식의 길 위에서
>
2020년06월05일 08시53분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안개자욱한 몽환의 섬, 자월도를 걷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목섬 가는 길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안개자욱한 몽환의 섬, 자월도를 걷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목섬 가는 길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위치한 자월도는 인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쾌속선 50분, 카훼리호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인천 앞바다에서 늘 지나는 항로인 인천대교 밑을 통과한다.  안개 속 인천대교가 마치 은하철도처럼 아스라이 떠 있다.  인천대교-무의도를 지나면 제일 먼저 기착하는 섬이 자월도다.먼저 어릿골에 위치한 목섬을 찾아간다. 안개가 짙을 때는 특히 감성을 자극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목섬은 아주 조그만 바위섬인데 구름다리가 유명하다. 어릿골 정류장에서 정자각을 넘으면 발 아래 목섬이 보인다. 오늘은 안개가 너무 심해 다리 건너 섬이 잘 보이지않는다. 안개 속 다리가 참으로 몽환적이다. 다리 아래로 내려가 해변에서 올려다 보면 구름다리가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콰이강의 다리’ 같다. 오늘은 계속 안개 속 ‘꿈길’을 걷는 기분이다.자월도 나홀로여행을 마치고 이튿날 오후 6시 배로 다시 육지로 돌아간다. 1박2일의 여정이 아련하다. 이틀 내내 거의 안개 속을 거닐었다. 자월도는 앞으로도 그렇게 몽환적인 섬, 꿈길같은 섬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임윤식 (lgysy@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임윤식의 길 위에서섹션 목록으로
양평 잔아박물관의 특별한 매력 (2020-08-07 06:01:38)
다시 가본 흑산도 (2020-05-25 07:19:04)

옛 부터 전해져오는 우리네 전통방식 불꽃놀이 ‘선유...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20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