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마제석금 그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포항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마제석금 2점을 돌에 그렸다 인비리 암각화는 1985년 발견되었다. 선사시대 석묘 덮개돌에 새겨진 석검(돌칼)으로 포항 경주 울산 등 이쪽 지역에서 암각화의 발자취에 중요한 석각이다. 특히 이런 종류의 암각화는 희소성과 학문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고인돌 역사가 인비 기계 안강등에 분포되어 고인돌 문화를 재조명이 시급하다. 작금의 현실은 문화적 가치에 비해 방치되다 시피하다 조상들의 얼을 조명하고자 낙서화로 표현 했다 포항 경주 지역의 고인돌과 암각화 보존및 연구가 필요하다. 쌍산은 대구 예술 대학교에서 서예및 전각을 전공 하였고 울산 암각화 예술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