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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임무, 김가중사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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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임무, 김가중사진컬럼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물질과 , 그리고 또 다른 개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간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시간과 공간은 상대적으로 존재하여 공간은 시간에 의하여 구부러지거나 아예 접힐 수도 있다. 공간이 접히거나 휘면 시간도 변한다. 이 이론이 혹성탈출이나 백튜더퓨처같은 영화의 배경이다. 현재 규명된 바로는 빛 보다 더 빠른 물질은 없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빛 보다 더 빠른 물체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빛 보다 빠른 물체를 만든다 하더라도 우주에선 별것도 아니다. 우주엔 생명체가 살기에 지구보다 더 환경이 우수한 천체가 무수히 많다. 이 천국으로 과학이 데려다 주지는 못한다.

 

그래서 모든 신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확보한 그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공약을 건다. 마치 정치판 같다. 정말 신들이 죽은 인간들을 천국으로 데려다 영생하게 만들 수 있을까? 기존의 시스템으론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대두된 것이 영혼이다. 지구상에 있는 물질 특히 인체를 그곳으로 데려갈 수 없으니 영혼이란 비물질화 시켜 데려가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마저도 합리화되기 어렵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다. 가령 다 늙어 수명이 다한, 혹은 병들거나 사고가 나거나, 화재로 육신이 홀라당 그을렸거나, 전쟁으로 칼을 맞고 죽었거나, 어쨌든 못쓰게 된 인체를 가지고 지구보다 월등히 나은 천국엔 간들 무슨 낙이 있겠는가?

 

아무튼 우주에는 무수하게 많은 천국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 천국이 그렇게 많을진댄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생명체가 살기에 딱 좋은 환경인데 그냥 달처럼 버려져 있진 않을 것이다. 그래서 과학에선 외계인이 살고 그들은 지구인보다 더 발달하여 지구로 침범하기도 한다는 가설이다. 외계인이 사는지는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그들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론상으로 빛보다 더 빠른 탈것을 만들 수도 없거니와 만든다 하더라도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 지구까지 올 수도 없기 때문이다. 물질이 천체에서 천체로 이동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시적으로 사는 생명체는 불가능이다.

 

시간이란 개념으로 가면 빛보다 빠르게 이동한다고 해도 수백년 혹은 수천년 걸린다. 과학에선 순간이동 어쩌고 하는데 이런 개념 말고 그냥 중력이나 그와 흡사한 비물질이라면 아귀가 맞는다. 앞서 필자는 인간은 반드시 죽는데 소멸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했다. 영혼과는 조금 다른 인자라는 개념으로 존재한다고 했다. 인자는 수백광년이나 수천억 광년 떨어진 곳으로 간단하게 갈수 있다. 예를 들어 태양과 지구사이는 빛의 속도로 8분이 걸리는 거리다. 빛의 속도로 수백년 수천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천국들에 비하면 아주 가까운 거리다. 그런데 이 수백년 수천년을 동시에 이동을 할 수 있는 개념이 중력이다. 태양이 갑자기 폭발하여 지구와 태양사이에 중력이 소멸하여 지구가 태양계를 벗어나 멀어진다고 가정해 보자, 지구는 벌써 공전을 포기하고 먼먼 우주로 튕겨져 날아가고 있는데 태양이 폭발해 버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8분 이 후가 될 것이다. 태양이 우리 눈에 보이려면 8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력과 흡사한 인자라면 아무리 먼 곳에 있는 천체라도 시간이나 물질과는 다른 개념으로 오고 갈수 있을 것이다.

 

엉뚱한 얘기로 빗나갔는데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유는 세상의 이치에 의거하여 스스로 조절하는 자정능력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정된 공간에 쥐를 몇 마리 넣어보자 이 쥐들이 살기 좋게 충분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쥐들이 빠르게 번식을 하였다. 천국과 진배없는 환경이었지만 개체수가 너무 많아지자 이들은 걍팍해져 서로 죽이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쥐들이 떼로 강물로 몰려가 집단자살도 한단다. 어느 과학자가 실험한 데이터이다. 최근 태국의 유명 관광지의 원숭이 떼들이 대규모 전쟁을 일으켰는데 관광객들에게 먹이를 구걸하여 살던 종족이 관광객들이 코로나 때문에 먹이를 안주자 주변의 민가로 내려와 먹이를 탈취했고 민가에 살던 종족과 갈등이 생겼던 것이다. 이렇듯 자연은 스스로 맞추어 가는 것이 원리다. 지구상에 대형 동물들은 모조리 멸종위기인데 오직 인류만이 유일하게 크게 번성하고 있다. 그렇게 계속 번성하면? 앞서 쥐떼들처럼 무슨 사단이 날 수밖에....

지구상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가장 작은 바이러스가 그 미션을 자임하고 수행중인 것이다. 따라서 바이러스나 세균들은 파도처럼 그리고 때때로 쓰나미처럼 끊임없이 밀려올 것이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것들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런 이치는 신들의 뜻일까?

 

아니다. 신들은 의외로 무식하여 이런 이치를 전혀 모른다. 신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도,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사실도 모른다. 어떤 신은 천지를 자신이 창조하고 진흙으로 인간의 형상을 빚어 숨을 불어 넣었다고 주장했음에도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도 태양의 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니 참으로 이상하다. 그러한 신이지만 한성깔하여 그 인형들이 과일을 따 먹었다고 불벼락을 내려 쫒아내고 급기야 근친혼으로 종의 우둔화를 시도했다. 신은 인간위에 군림하고 속박하고 종으로 부리고 전염병이 창궐하면 죄악을 벌하려고 자신이 균을 뿌렸다고 주장하고 인체 스스로 나으면 자신이 낫게 하였다고 서슴없이 주장한다. 신들은 질투도 심해 다른 신들을 인정하지 않아 늘 갈등을 야기하고 오직 자신의 종들만 천국으로 데려가며 아무리 착하고 선해도 자신의 종이 아니면 지옥으로 보내 버린다.

 

세상의 이치는 신과는 전혀 관계없는 증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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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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