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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6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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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18일 12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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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에게 똑 같이 나눠주세요. 김가중사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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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에게 똑 같이 나눠주세요. 김가중사진컬럼

 

코로나19 피해구조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기금을 온 국민들에게 일괄적으로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갑자기 뜬금없는 돈이 생기면 국민들의 마음이 매우 즐거워져 이것이 인체에 엔돌핀을 발생시켜 희망이라는 에너지로 화하여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결과는 빠른 경제회복으로 이어 질것이 분명합니다.

 

허경영이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 하는데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란 법 있습니까?

 

피해를 입은 기업들이나 사람들만 구제 한다는 원칙은 맞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랬듯이 소위 말하는 눈먼 돈은 먼저 가져다 쓰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피해 안 입은 사람 없고 어렵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단돈 몇 푼이 없어 죽어가면서도 그 돈을 얻어다 쓸 만한 재주()가 없습니다. 그런 돈을 지원 받기위해서도 역시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투명하게 집행해도 그리 보이질 않는 거죠. 또한 그냥 막 퍼 줄 수는 없으니 뭔가 따지다 보면 막대한 부대비용이 소요 됩니다. 따라서 99%는 이 돈을 투명하게 잘 운용해 나라의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쎄 빠지게 세금 내 봐야?” 하는 억울한 심정만 더 커지는 거지요.

 

영세민이 박스 주워 판돈 모아 기부하고 없는 사람이 배곯아 가며 아껴 마스크를 쾌척하며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하는데 그렇게 봉사는 못할망정 눈먼 돈 얻어 쓸 생각이나 하고 잘 논다 잘 놀아 할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천 원짜리 복권 한 번도 제대로 맞힌 적 없는 지지리도 박복한 인간들에겐 벼락 맞은 충격일 겁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코로나 사태 같은 액운도 겪지만 벼락 맞은 행운도 한번쯤 맞아봐야지요.

 

지금이 그 기회입니다.

온 국민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그 에너지로 세상을 한번 뒤집어 볼 수 있는.....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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