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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망월사 및 포대능선 오르기

등록날짜 [ 2020년02월20일 11시07분 ]


도봉산 망월사 및 포대능선 오르기

-망월사 및 포대능선 설경 장관

눈이 오면 수도권에서 필자가 꼭 가고싶은 곳이 있다. 도봉산 망월사 및 포대능선이다. 겨울이 되면 2-3년 만에 한번씩은 꼭 오르는 곳이다. 최근 전국이 큰 눈이 내렸다. 연초에 오대산, 지난주말엔 덕유산 설천봉을 다녀왔다. 이번엔 가까운 도봉산으로 향했다.

2020.2.18(화요일), 날씨가 곧 풀린다는 소식에 행여 도봉산 눈도 녹지않을까 걱정되어 부랴부랴 나홀로 산행에 나섰다.

 

오후 2시 반 쯤 망월사역에 내려 도봉산 포대능선 방향으로 향했다. 원도봉 계곡엔 아직 눈이 약간 남아 있다. 중요한 점심약속이 있어 부득이 오후 산행인데 너무 늦은 것 같다. 하산하던 여자등산객이 지금 오르면 위험한데요라고 하면서 걱정을 한다. 혼자 늦게 산행을 하니 염려스러웠던 모양이다. 암튼 고맙다. 망월사에 오르니 4. 포대능선까지는 600m 남았는데 오늘 일몰시간은 6시경이니 포대능선까지 다녀오면 자칫 하산시간에 어두어지기 쉽다.

할수없이 망월사만 보고 하산했다.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망월사 경관은 아름답다. 도봉산의 기암절벽들이 병풍을 치고 있어 한폭의 산수화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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