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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영태 후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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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영태 후보 힘내세요!

 

한국사협이 향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김양평 이사장이 당선되며 젊은 역군들을 대거 영입하려고 다각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그 중하나가 사진을 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인큐베이팅을 하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엔 한사협에 젊은 인재들이 속속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최영태 작가이다. 물론 예술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연륜이고 곰삭은 장맛 같은 중후한 무게인 것도 맞다. 하지만 단체가 발전하려면 젊은 패기와 추진력을 각춘 충만한 에너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단체가 발전하여야 소속된 예술가들의 역량도 동반하여 성장하게 된다. 모든 예술분야가 다 스타가 있고 그 스타로 인해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흥행이 되어 해당 예술가에게 부와 명예가 주어지는 법이다.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도 이점은 마찬가지다. 영화도 물론이다.

 

안타깝게도 사진에선 이렇다 할 스타가 없다. 이는 사진의 위상이 정립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그것이 이사장이나 지회장 잘 뽑는다고 당장 달라질 이유는 못된다. 그렇더라도 그런 생각과 패기가 있는 이들이 되어서 손해 날일은 없다고 본다.

 

최영태 작가는 광주광역시 지역의 사진인들이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데 주력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아주 좋은 생각이다. 당장 시급한 일임이 분명하다.

 

내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이고 명함이 화려하니 하는 자가당착성 이유로 단체장이 되어 자신의 명성을 올리는데 이용하려는 생각이 사진의 위상을 하락시키는 이유가 되어 왔다.

 

최영태 작가는 자신보다 다른 작가들이 예술가로 우뚝 서는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온 작가다. 이제 단체장이 되어 보다 더 많은 이들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뒷바라지 하겠다고 하니 지역 사진인들은 그에게 깃대를 맡기고 마구 부려먹을 일이다.

 

최영태 파이팅!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55723&thread=24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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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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