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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8일 13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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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담긴 뜨거운 이야기 전하며 성황리 폐막!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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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담긴 뜨거운 이야기 전하며 성황리 폐막!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지난 42일 개막하여 55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로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초 부산 공연 종료 후 서울 공연까지 성공리에 끝낸 ‘1976 할란카운티’. 미국의 할란카운티 탄광촌에서 일어난 노동운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는 탄탄한 서사로 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부산에서부터 함께 해온 배우와 스태프들, 그리고 서울에서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까지. 모두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한 달 여간의 공연을 진행하며 그 뜨거운 열정을 쏟아 내었다. 특별한 배역이 돋보이기보다는 개개인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투쟁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정의로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안겨 주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1976할란카운티제작진은 이미 시즌 2 준비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번 서울 초연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여 너무 늦게 않게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극중 작은 힘들이 모여 위대한 함성을 만든다는 가사처럼, 모두의 노력으로 완성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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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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