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기지주변 전국 시민연대 모임 통영시청대강에서 열렸다
2019년 5월2일 15시부터 경남 통영시청 대강당에서 LNG 주변 시민연대 모임이 있섰다 이날 LNG기지 전국연합상임공동 대표 전명수 는 이제까지 LNG기지가 전국 인천, 평택, 통영, 삼척, 당진 LNG 생산기지 주변지역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과 동일한 지원을 위한 인천 평택 통영 삼척 당진 지역의 시민단체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정부가 인천 평택 통영 삼척 당진 지역에 LNG 생산기지를 건설하게 된 취지는 LNG 인수기지 저장능력을 확충하여 가스공급에 만전을 다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복리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위함이였다고 하였는데 가스공사가 약속한 LNG기지 주변 LNG 원가공급 확대 및 아이스링크장 건설 등 약속한 사항을 이행해주기 바란다 하였다
인천 평택 통영 삼척 당진 LNG 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가스공급 정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과 피해가 늘고 있는데 현실은 원자력이나 방폐장 발전소 지원법과 LNG 지원법의 형평성과 공공성에 문제가 많타고 하였다.
모든 국민을 위해 인천 평택 통영 삼척 당진 주민들이 불안감을 감수하고 LNG 기지 옆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정부와 가스공사는 지역사회 이익이 환수될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가스기지 주변에 위험이 사회적 분배 차원에서 LNG 가스기지 인근 주민들과 지자체에게 LNG 직접공급과 원가공급 공익적 사회환원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하였다. 전명수 공동대표는 가스기지 주민들이 한층 삶의 질이 개선될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인천 평택 통영 삼척 당진 시민단체들과 활동을 펼쳐 나갈것이라 하였다.
또한 2013년 7월에 도시가스 사업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여러차례 걸처서 회의결과 2014년 5월30일 0.105원/N㎥으로 책정하여 현재까지 이르렀으며 LNG기지 전국연대 시민단체는 전원 개발촉진법에 의거한 주변지역 지원법률에 준용하여 0.5원/N㎥으로 인상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였다.
LNG 전국시민단체는 소득증대사업, 공공사회복지사업, 환경개선사업, 육영사업, 주민복지사업, 사회봉사활동, 그밖에 지원사업이 활성화 될수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하였다.
인천 평택 통영 삼척 당진지역 가스기지 시민단체는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삶에 대한 욕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가스공사, 정부, 국회를, 상대로 주민의 안정성 확보와 다양한 지원방안을 담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약속해야 한다고 하였다.
앞으로 LNG 기지 전국시민연대는 업무에 효율성있게 사단법인을 3개월안에 발촉 시키기로 결의하고 전국연대가 참여하기로 결의하였다.
가스기지 전국연대 대표명단
평택LNG 기지 전국연대 상임공동대표 : 전명수
인천 대표 : 안병은
통영 대표 : 박현표
삼척 대표 : 김승옥
당진 대표 : 이문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