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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19일 1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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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만나는 새로운 프랑스 뮤지컬 <킹아더>

아시아에서 두 번째, 2019년 3월 14일 한국 초연한 뮤지컬 <킹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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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만나는 새로운 프랑스 뮤지컬 이라는 문구에 걸맞게 2015년 파리에서 초연, 지금 가장 트렌디한 프랑스 신작 뮤지컬 <킹아더>3 14일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뮤지컬 <킹아더>는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십계>를 만든 프로듀서 도브 아띠아(Dove Attia)와 라스베이거스 3대 쇼 중 하나인 <Le Reve>(르레브쇼), 마카오를 대표하는 초대형 수중 워터쇼 <The House of Dancing Water>(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의 공동 감독이자 안무가로 명성을 날린 줄리아노 페파리니(Giuliano Peparini)가 호흡을 맞춰 탄생한 작품이다.

 








<아더왕의 전설>(La legende du roi arthur)이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 <킹아더>는 전설적인 인물이자 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돼 우리에게도 익숙한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 유럽을 아울렀던 상상력의 원천이자 판타지 문학에 영감을 불어넣은 원류, 아더왕의 전설이라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적 색채를 덧입혀 스타일리쉬하게 재탄생시킨 뮤지컬 <킹아더>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잠재울 영웅을 기다리는 가운데, 우연히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더가 왕으로 즉위한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몰입도 높은 음악과 아크로바틱을 기본으로 한 파워풀한 군무,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와 의상으로 국내 관객들이 기대하는 프랑스 뮤지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이 아닌 한 명의 사람, 혼란에 빠진 왕국과 백성을 구할 수 있는 자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주인공인 아더는 작품의 타이틀롤답게 모든 장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아더 역은 장승조, 한지상, 고훈정이 맡았다. 카멜롯의 공작 레오다간의 딸로 약탈당한 마을을 구하러 온 아더를 돕다 사랑에 빠지는 귀네비어 역에는 임정희, 간미연, 이지수가 캐스팅됐다. 누군가 정해준 사람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 원하는 귀네비어는 극 초반 아더와의 로맨스를 그리며 이야기의 중심을 끌어가지만 매 순간 충실했던 감정으로 인해 관객들로 하여금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마주하게 한다.








뮤지컬 <킹아더>에 등장하는 랜슬롯 역시 전설 속 인물과 같이 용맹과 충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극이 전개될 수록 충성을 맹세한 왕과 사랑 사이에서 괴로워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끄는 이야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기도 한다. 랜슬롯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임병근과 장지후 그리고 니엘이 펼칠 활약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전설 속 모르간의 모습과 달리 뮤지컬 <킹아더>모르간은 진짜 신분을 숨긴 떠돌이 이야기꾼으로 첫 등장한다. 평생의 숙원인 복수를 위해 살아온 그는 아더가 가장 행복한 순간 비밀을 공개하며 이야기 전개에 새로운 국면을 제시한다. 이처럼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캐릭터 모르간과 멀린 역에는 리사, 박혜나, 최수진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김찬호, 이충주, 강홍석이 뮤지컬 <킹아더> 멜레아강 역에 낙점됐다. 멜레아강은 아더와 적대적인 관계를 보이며 극 초반부터 긴장감을 선사하는 캐릭터로 수많은 기사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엑스칼리버의 주인이 되려 했으나 자신은 칼을 뽑지 못했고, 칼을 뽑은 아더에게 왕위가 돌아가자 이에 분노하며 복수를 계획한다.

 





압도적인 퍼포먼스, 판타지적인 분위기,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가미된 작품의 저력을 먼저 알아본 알앤디웍스는 일찌감치 2017년부터 한국 초연 준비에 나섰으며 20187월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12월 작품의 판타지적 요소를 부각하며 위엄있는 영웅의 모습을 표현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 올 들어 이례적인 캐스팅 발표를 거쳐 마침내 베일을 벗은 <킹아더>는 전설적인 군주 아더왕을 중심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 가장 트랜디한 프랑스 뮤지컬, <킹아더>62일까지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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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진 (plainmj168@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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