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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철 Jee Yongcheol ‘목련’ 展

갤러리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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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철 Jee Yongcheol ‘목련갤러리 나우

[ 전시 개요 ]

 

전 시 명 지용철 [목련]

기 간 20190327() - 0409()

관람시간 10am - 7pm

장 소 갤러리 나우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9, 관훈동 성지빌딩 3F

문 의 02-725-2930 / gallerynow@hanmail.net

 

[작품설명]

그 봄.

나는 존재의 이유를 잃고

무너져 내렸다.

가슴 시린 시간들,

눈물의 일상들.

그 때,

목련꽃이 다가왔다.

어머니 한복같이 고운 자태.

가지 끝에 흔들리는 꽃잎은

춤추는 나비이고

갈 곳 잃고 떠도는 나의 마음이었다.

지난 6,

목련 사진을 담으며 슬펐고, 그리고 행복했다.

내가 목련이고 목련이 나였다.

내 삶의 그루터기에서 꽃피는 목련.

이제 다시 봄을 기다린다.

 

[작가노트]

2013, 힘들고 가슴 아팠던 시절. 산책길에 우연히 눈에 들어온 목련.

이유 없이 목련을 보는 것이 참 좋았다. 바라봄은 친근함이고 행복이었고, 목련사진도 담게 되었다. 2013년 거의 져버린 목련 꽃을 담으며 목련촬영이 시작되었다. 다음해부터는 나도 모르게 목련이 피기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목련을 보면 그리운 사람들이 떠올랐고 그 느낌을 사진에 담았다. 그렇게 그리움의 꽃이던 목련이, 어느 순간부터인지 목련에게서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 더 이상 촬영을 하지 못하고 굳어 버렸다.

, 목련에게서 내 모습이 비취는 것일까? 이 의문으로 인해 내 자신을 천천히 돌아보게 되었고, 작은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꽃이었구나. 이 답은 울림이 되어 나를 한없이 자유롭게 해주었다.

 

[작가 약력]

학력

1994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개인전

2019 나무, 인사동 마루갤러리, 서울

2017 목요일, 숲속갤러리, 청주

2016 목련, 숲속갤러리, 청주

단체전

2018 사진의 섬 송도, 코모도호텔, 포항

 

출판

2016 목련, 정인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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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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