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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오감을 깨워줄 새봄맞이 무대공연 3선!
어리 아라리. 더 브레인. 플래시 댄스.
등록날짜 [ 2019년03월04일 17시16분 ]

(한국사진방송 김인수기자) 3월 새봄을 맞이하여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연극공연 3선이 공연된다.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우리나라의 살아있는 역사 정선 아리랑을 기반으로 탄생한 뮤지컬이다.
우리민중의 애환이 스며들어있는 정선 아리랑의 사랑, 슬픔, 한탄, 애국 등 다양한 정서와 주제를 담고있다.
오는 3월 22일(금)부터 24(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공연한다.
공연문의 : 02~744~4331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The Brain)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는 공연으로 마술사 최현우와 관객의 숨막히는 대결구도로 마술의 새로운 맛을 알고 싶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이 될것이다.
오는 3월 9일부터 김해, 인천, 안양, 경남문예회관, 안성, 성남, 경기도 등 전국투어 공연에 들어간다.
공연문의 : 02~941~1500

 
오랫동안 히트 팝송으로 기억하는 영화 '플래시 댄스'는 춤과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이어지며 지루할 틈이 없도록 스팩터클한 무대로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전문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18세 알렉스의 감동성장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3월 7일부터 대구, 안동, 대전, 등 전국투어 공연에 들어간다.
공연문의 :1599~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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