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05월10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뉴스 > 정치/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상을 바꾸는 힘, 여론조사 포털 사이트 위드인!
등록날짜 [ 2019년02월18일 14시24분 ]
위드인. 내 삶의 쉼터


우리는 갑을좌우를 넘어 동서남북 어디에 살고있든 사회일원으로서 한평생 갈등없이 행복하게만 살 수 없다.
단지 그러하길 희망할 뿐 이다. 국민이 생각하고 원하는 뜻을 전하고자 이땅에는 수많은 여론조사와 토론장이 있어왔지만 그 진정성과 대표성에 의구심이 많았다. 심지어 국민의 참뜻을 불순한 목적으로 조작하려는 집단에 의하여 여론을 왜곡시킨뒤 자의적, 선택적 사항을 진실인양 호도하려는 범죄도 자행되고 있었다.

지금을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한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말도 있지만 확실한 거 하나는 직업, 일자리의 변동이다. 앞으로 직업 간에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계속 유망한 직종도 있지만, 어떤 직종은 없어지거나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는 정도로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도 새로운 안목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급변하는 기술과 환경에 대응하여 어떤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인가는 모든 연령층에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층들까지 계속 일할 수 있는 적절한 일자리들이 있어야 한다.

위드인은 국민 참여 플랫폼을 운영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회사다. 인터넷을 통해 여론조사, 인재모집, 쇼핑몰 입주까지 다양하고 기발한 일자리에 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청년들은 물론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야 하는 중장년, 노년층들이 이곳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위드인. 더 좋은 세상 만들기위한 내 삶의 쉼터.


최근 정치, 경제, 사회문화, 스포츠와 같은 많은 부문에서 동향파악이나 예측을 위해 여론이나 설문 조사가 많아졌다. 이런 조사들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통계 비교나 정확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여론이나 설문 조사가 계속 이어질 것이고 자연 이런 조사에 국민 참가가 증가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조사 참여자들은 수동적으로 응답하는 것 외에는 어떤 소득 창출이 없었다. 그러나 위드인은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즉, 사람들이 여론이나 설문 조사에 참여하거나 설문을 제안하는 것으로 또한 특종 뉴스를 읽거나 제공하는 것으로 소득을 올리거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위드인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모집을 하고 있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일과 소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아르바이트 요원, 설문 조사 요원, 뉴스 기자 요원 모집에 응하여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포털 사이트에 올리기만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현금처럼 활용하면 그만이다. 조사 참여자들을 위해 포인트 제도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편한 설문 조사에 응하면 포인트를 주고, 이 포인트를 쇼핑, 백화점 상품권 교환, 기부, 현금 교환과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인트 활용을 위해 사이트 자체 내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품의 다양성을 위해 쇼핑몰 입주업체를 계속 모집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업자들도 이곳 쇼핑몰에 입주하는 것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위드인의 관계자는 “우리 위드인은 국민의 참뜻을 진정성있게 전달하여 불신 받던 여론조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신뢰받는 국민소통을 이루도록 노력함은 물론 남여노소 제한없이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또한 위드인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접목시켜 단순한 여론조사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삶의 편안한 쉼터로 자리매김 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려 0 내려 0
이정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익신고 범위 확대하고 신고자 소송지원 강화 추진 (2019-02-26 21:11:41)
문희상 국회의장, “美조야, 비관서 희망적(hopeful)으로 바뀌었다는 느낌 받아” (2019-02-15 18: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