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마산의 겨울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6월24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06-24 14:50:40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 > 임윤식의 길 위에서
>
2019년01월31일 17시52분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거마산의 겨울

곤줄박이 등 새들과 놀다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거마산의 겨울
곤줄박이 등 새들과 놀다

 

한 겨울에 새들은 어디에서 뭘 먹으며 지낼까?
인천대공원 옆 거마산 기슭에는 해 마다 이맘 때 쯤이면 곤줄박이, 박새, 직박구리 등이 먹이를 찾아 몰려 나온다. 1월부터 2월말경까지 한 참 추운 겨울에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이 잣을 나무가지나 인조꽃 등에 매달아 놓으면 쏜살같이 날아와 먹이를 채간다. 사진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은 이걸 찍을려고 몰려든다.
이젠 새들도 이런 환경에 익숙해져서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손바닥에 잣을 놓아도 두려움없이 손으로 날라와 먹이를 채간다.
배경 자체는 매화, 동백 등 인조꽃 또는 꽃병, 인형 등 작은 소품들이라서 너무 인위적이라 나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다만, 먹이가 없는 한 겨울에 새들에게 먹이를 준다는 면에서는 굳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싶지는 않다. 신문 등을 보면 극히 일부 질나쁜 사진가들은 새가 날아가지못하도록 새를 나무가지에 묶어놓거나 본드 등을 붙여놓아 사회적으로 큰 지탄과 욕을 먹는 경우도 드믈게 볼 수 있는데 필자가 이야기하는 건 그런 경우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새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그 모습을 멀리서 200mm정도의 망원렌즈로 카메라에 담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을 해치거나 환경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건 없는 것 같다.

무려 1/3000-1/4000초의 초고속 연사로 멀리서 망원렌즈로 찍어야 재빠르게 날아오는 새들의 동작을 겨우 카메라에 담을 수가 있다. 새들과 교류하는 재미도 있어 필자는 매년 겨울이면 비싼 가평 잣을 사들고 거마산을 찾는다. 서울 근교에서는 거마산 이외에도 청계산 기슭 청계사 마당에서도 이들 새들을 만날 수 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임윤식 (lgysy@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임윤식의 길 위에서섹션 목록으로
사명대사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불교성지, 연화도 및 우도 (2019-02-09 18:33:24)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주목한 최초, ‘한지’로 그린 그림 초대전 (2019-01-06 09:08:43)

한국사진방송 화요 대모임, 대촬영회 뒤풀이 및 보고...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19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