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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印象派) 풍경사진가 이희배 사진전

연재2. 12월26일 시작돼
등록날짜 [ 2018년12월27일 14시29분 ]

인상파(印象派) 풍경사진가 이희배 사진전 연재2. 1226일 시작돼

 

한국 풍경사진의 특징은 포인트를 따라 많은 사진작가들이 일제히 움직인다는 것이다. 전국에 좋은 작품들이 촬영되는 명소들이 정해져 있어 계절에 따라 시간 혹은 기상조건에 맞추어 가면 정말 아름다운 작품들을 촬영 할 수 있다. 대략 약 50여 군데의 중요 포인트가 있어 주1회씩 이를 촬영하면 1년 만에 전국의 포인트를 다 돌아 볼 수가 있다. 이런 포인트를 따라 풍경사진여행을 주선하는 곳이 전국에 산재해 버스로 촬영여행을 기획함으로 매주 이 버스에 탑승하면 초심자도 좋은 작품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스템 형 풍경작품이다. 그런데 이 작품들이 대단히 아름답고 그럴싸하지만 마치 기성품처럼 천편일률적인 작품들을 누구나 쉽게 촬영하다보니 예술적 측면에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일부 의식 있는 작가들은 이런 포인트보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이나 장소를 물색하여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자신만의 작품들을 촬영하는데 매진하여 작가로서 유명세를 얻게 된다.

 

지난 1226일부터 경인미술관에서 시작한 이희배 개인전에서 기자가 느낀 감상은 인상파(印象派) 였다.

인상파(印象派) 란 파리를 주축으로 일어난 한 예술사조로 세계예술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빛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달리 보이는 자연을 그 순간적 장면 그대로 묘사하려 한 유파뜻은 이러하지만 사실 대상에서 받은 강한 인상을 그대로 포착하듯 화폭에 옮기는 것은 어쩌면 사진의 결정적 순간과 같은 의미로 봐도 될 것 같다.

 

이희배 사진전에서 印象派들의 아우라를 느낀 것은 바로 이점이다. 남들이 사철 찾아다니는 사진 포인트보다는 스치듯 지나가다 순간적으로 와 닿는 영감과 필링에 천착하여 카메라를 겨누고 자신의 관점과 일치되는 순간 셔터를 끊기 때문이다.

과연 그의 풍경작품들은 다른 여느 풍경작품들과 판이하게 다름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26일 오후 전시장엔 김종호 윤상섭 이원희 임계환 이영일 김형덕 한원교 이영규 조명선 작가 등 많은 중견 작가들이 줄을 이어 방문하여 작가의 전시회를 축하하였다.

 

산하유정(山河有情)’ - 이희배 제4회 개인전 및 출판기념

 

전시일시 : 2018. 12. 26. ~ 12. 31. (12. 31.은 오후2시까지 전시관람)

전시장소 : 경인미술관 3전시실 (02-733-4448)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11

전시작가 : 이희배 010-8765-7077

주 소 : 서울시세대문구 독립문로86-12(천연동) 연천하우스 501

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4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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